취직하기 전 다른 해볼 만한 일은 없을까 싶어 생각해보다 나는 손재주가 좋다던 사주가 생각나 키링 나름 떠듬떠듬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뚝딱뚝딱 열심히 제작한 뒤 샘플 제작 하고 방향성을 설정한 뒤 이제 남은 건 키링택 만드는 것뿐 키링택 이 뭔가요 바로 이것 누군가 이름을 물어본다면 아~~ 키링 팔면 뒤에 붙어있는 종이? 바로 그것의 이름.. 키링택입니다... 액세서리 구매하면 뒤에 종이 오는 거 = 액세서리택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품 그 과정을 함께 공유할까 싶어 포스팅합니다 사실 키링택 제작을 치면 요새는 워낙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굿즈 제작 혹은 1인 판매 1인 창업 등에서 액세서리를 팔거나 저처럼 키링을 파는 사람들 덕분에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인스타그램 해쉬태그랑,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