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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끝엔/소유를 19

[계획 짜는 어플] 뼛속까지 J인 계획형의 5가지 플래너 어플 비교하기.

나 1은 계획충이 아니었다 그런데 자꾸 생각을 하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계획이 세워진 부분을 이행하는 게 너무 즐거운 J가 되어버려서 (지금은 엑셀 광신도;;)여러가지 계획을 짜는 어플을 써보았다. 오늘의 주제는 계획짜기 어플. 1번 나의 최애 Timeblocks 이게 나름대로 많이 추천하길래 한번 사용해봤는데 다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근데ㅠ 왜이렇게 낮은가요 흑흑 나는 잘 쓰고 있는데 문제가 많은가 보다.. (개발자님열일부탁..) 대충 요런 요런 느낌이다 딱 봐도 느낌이 올 듯 약간 아기자기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 다꾸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나는 현질도^^ 함.. 돈 최고 폰트 랑 색깔이랑~ 테마도 아무튼 난 이게 제일 좋더라 요런,, 요런 거 ㅋㅋ..

[애플워치SE후기] 애플워치야 안녕! 애플워치와 첫만남과 솔직후기+악세사리구매+배경화면

나는 물건을 구매할때 신중한편인데.. 50만원대의 애플워치를 위해 6개월동안 1. 내가 이정도 물건을 쓸만한 상황인가 2. 이정도 값어치를 하는 물건인가 3.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물건인가 위 3가지를 기반으로 1. 유투브와 블로그에 많은 솔직 후기들을 찾아보고 2. 장점과 단점과 부가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3. 대략 합리적인 가격대, 중고가격(당근싸라해!)을 알아보고 구매한다 (실제론 5개월정도..) 실제로 시계가 많고.. 정말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스탑워치 기능때문에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곳은 SSG닷컴이고 조건은 샐룰러(데이터 사용가능, WIFI가 없는 곳에서도 사용) + 큰 화면(44mm) 이정도였는데 로즈골드.. 를 구매했는데 좀.. 후회중.. 가격은 443,610원에서 + 애플케어 ..

[블랙베리앤베이] 영혼의 블랙베리 덕후의 모든 블랙베리 향을 찾아서 삼만리

저는 블랙베리향을 정말 좋아합니다 (조말론.. 너 때문이야) 이놈의 조말론 때문에 제 영혼 을 바칠 뻔 했는데 바치기 전에 내 지갑의 영혼 먼저 나갈 것 같아서 조말론 대체품 부터 찾아나서길 결정... 그때부터였을까요.. 제 험난한 블랙베리를 향해 떠난 여정이 지금부터라는것을 깨달았어야 되는데 조말론의 공식홈페이지 입니다 뭐 어쩌구~ 블랙베리 를 어쩌구저쩌구~ 향수의 본질은 향 아니겠습니꽈 아무튼 제가 폴인럽 해버린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가격이 출혈급이라서 (심지어 지속력 구려서 자주 뿌려야됨) 제가 좋아하는거랑 상관없이 매일매일 사용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아버렸죠 보면 뭐 블랙베리앤베이 콜렉션 입니다요 뭐 로션 도 있고~ 바디크림 도 있꼬~~ 바디로션 도 있구 아무튼 인간블랙베리가 되고싶은 저에게 저가..

[일상공감 조절하게] 속는셈치고 사봤다 인석타에서 광고하는 허리 조절 단추 후기!

인서타를 하다가 뭔 그렇게 광고를 많이 하시는지 솔직히 한번 보기만 하면 광고가 자극적이랄까 그래서 내 허리 허벌 되버린 바지 생각나구.. 밥먹어야 고정되는 바지 생각나고 내슬랙스.. 허리만 크고 나머지 핏 예술인 바지 생각나고 그래서 샀다 내돈주고!!! 내 허벌바지를 고칠수만 있다면 만원쯤이야.. (정말 아끼는 바지가 있었는데 허리가 안맞았다 ㅠ ㅠ) 사실 단추라서 좀 비싼감이 없지않은데 수선비를 생각하면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파워구매 실제로 세탁소에 물어봤는데 4만원이랬다.. 흑흑 ..? 험난한 길을 달려왔나보구나 서울에서 뛰어왔나..? 득템 은 맞는데 무슨 저렇게 요즘같은 시대에 과대포장 을 저렇게까지 하나..싶닼ㅋ 안녕 아무래도 거친길을 달려온게 맞는듯.. 저것밖에 안들어있음 (근데 과대포장 맞음)..

[마켓컬리 솔직추천] 그렇게 맛나다는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2박3일동안 먹어보았다.

나는 마켓컬리의 새내기 인데 요놈이 그렇게 맛나다고 카더라. (친구픽) 닭갈비로 말하자면 나는 뼈없고(입찌르면 짜증이 그렇게 남) 양배추와 양파가 있어야하고 (없으면 넣음) 안매워야 함(불닭볶음면 냄새만 맡아도 땀남.. 정수리 홍수) 마켓컬리로 말하자면 사려고하면 살게없고 살게없을땐 쿠폰을 갑자기 뿌리고 밀당의 초고수 아무튼 이렇게 맛깔나게 생긴 요놈을 겟 해보았다 내용물은 그저 심플 닭갈비(양배추가 들어있는) 떡(신맛..? 특유의 밀떡맛이 가득 느껴지는..) 그리고 소스 되시겠다 참고로 받자마자 냉동시켜야되는데 먹기전에는 해동시켜놓아야 한다고 써있다 그래서 자기전에 내놓고 그다음날 점심에 먹음 극사실주의 사진 되시겠다 아무생각없이 찍었는데 저정도면 깨끗하다고 본다 (뭐냐 양심) 나는 분모자, 중국당면 ..

[청년복지포인트] 경기도 청년의 복지포인트로 교보문고 뿌시기+결제하는법

나는 법적으로 경기도민이 되었는데 (2021년 몇월에 신고했더라?) 돈많은 경기도답게 경기도 복지포인트를 신청했고 운이 좋게도(돈이 없게도) 복지 포인트를 잘 받아냈다 30만원~!~!~! (왠떡이야) 그런데 공무직과 공무원 사이트 아니랄까봐... 살게 별.. 로 없..다 그리고 나는 물욕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현재 필요한 것 : 애플워치 외에는 아무것도.. 살게 없었다 엄마에게 청소기 필요하냐 했더니 이미 다이슨에서 삼ㅋ 글씨가 개미같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찾아본 결과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는 숙박/국내여행 쪽을 추천하는 바 (하지만 나는 같이갈 친구가 없다^^!~) 위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구매하는것도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제휴몰 쪽에서 보는 걸 추천 호캉스 특가전에는 꽤나 괜찮은 상품이 많..

[다다픽 BBB 보조배터리] 흔치않은 베이비핑크색 보조배터리... 내돈내산으로 2년동안 써보았다

오늘은 보조배터리 리뷰 보조배터리가 하나도 없었던 나는 그어떤 홈페이지와 브랜드, 가성비와 제품을 다 따져보는 스타일이라 유튜브도 보조배터리 추천글을 보구 블로그도 봤는데 광고가 많더라.. 그래서 직접 사보았다 인스타그램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홀려버려서 구매했다 (뭐냐 넌...) 여기서 구매했다 알아보니 와디즈에서도 펀딩을 했는데, 1,000만원어치나 팔렸다 (대단한걸) 옹량은 10,000MAH 우선적으로 여기서 말하는 장점은. 1. 컴팩트형 (작고 들고다니기가 편하다는거) 2. 색깔의 다양성 (보라색, 핑크색, 민트, 블랙, 카키..) 이런저런 다른 보조배터리를 보면 색깔이 별로인게 많아서 베이비핑크가 사실 내마음을 사로잡음.. 3. 무선충전 (블루투스인가?) 4. 대용량 5. 빠른 속도로 충전 이정도인..

[구겨지는텀블러] Stojo, 스토조를 구매해봤다. 아주 솔직하게 후기를 써본다.

나는 하마같이 물을 많이 마시는데 그렇기에 텀블러는 항상 중요하다 그리고 텀블러를 오래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몇년만에 아주 신중하게 구매해봤다 내돈내산 스토조텀블러 https://stojo.co/ (덜어냄으로 재미를 더하세요.. 뭐 이런 의미일까) Collapsible Drinkware and Food Containers Stojo is committed to designing earth-conscious, sustainable products that make it easier to live sustainably. Our collapsible products are made from durable, resilient materials and are dishwasher safe. stojo.co 위 ..

[애플워치 구매기] 애플워치, 대체 뭐가 다른 거야? 모델 비교하기 01

나는 아이폰을 몇년 째 쓰고 에어팟으로 노래를 듣고 아이패드로 유튜브를 보고 애플펜슬로 그림을 그리니까 아무튼 앱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플워치도 당연히 사고 싶어졌는데 대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금액도 비싸서 함부로 구매를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우선 애플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359,000 이라고 되어있다. (부담없다니.. 이노옴) 우선 Series 6, SE, Series 3 이렇게 3가지가 현재 On-Going 하고 있는 아이템인데 Series 6 (가장 최신에 나온 모델) (GPS+Cellular 모델 (GPS기능+데이터기능) 은 65만원대, GPS만 가능한 경우 53만원대. SE (GPS+Cellular 모델 (GPS기능+데이터기능) 은 41만원대, GPS는 35만원대.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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